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어 240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10월11일까지 실시되는 올 국정감사 대상기관은 본 회의 승인이 필요없는 153개 기관을 포함해 393개 기관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파행으로 국감을 하지 못했던 정보위는 올해 모두 11개 기관에 대해 감사를 벌이며, 국방위는 현대중공업, 대한항공 등 방위산업체를 국감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특히 법사위는 오는 30일 청주지검에 대해 국정감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향응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