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행자부 장관 해임건의안 수용 여부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결정이 추석 연휴를 넘겨 상당 시간 지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건의안 수용또는 거부에 따른 국정 혼란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최종 결정시기가 추석연휴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 결심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