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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행자 해임 겸허히 수용해야"

김석재

입력 : 2003.09.04 09:57


한나라당은 행장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대통령이 겸허히 수용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병렬 대표는 4일 상임운영위원회에서 "국무위원 해임 건의는 3권분립 원칙에 따라 헌법상 불신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면서 "노 대통령이 거부한다면 비상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두 정책위 의장도 "노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회가 내린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주천 사무총장도 "해임안 통과를 계기로 노 대통령은 자신의 코드가 아닌 국민의 코드에 맞는 사람을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