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표 찬성에 반대 7표... 민주당은 모두 불참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3일 국회 본 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한나라당과 자민련,민국당 의원 등 160명이 참여한 3일 해임 건의안 표결에서 찬성 150명으로 재적 과반수 137명을 넘겨 해임건의안이 가결됐습니다.
3일 표결에서 반대 7명,
기권 2명 무효는 1표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본 회의가 속개되기 직전 본 회의장에서 일제히 퇴장해 표결에는 모두 불참했습니다.
3일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정기국회 초반부터 정국이 급랭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