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 위원회가 이번 정기국회 국정감사 현장조사를 위해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북한 개성공단 방문을 추진합니다.
국회 건교위는 3일 피감기관인 한국토지공사가 개성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철도와 도로사업 등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건교위원 25명이 다음달 2일 개성공단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위는 당일 코스로 버스로 비무장
지대를 통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데, 현재 국방부와 통일부, 북측과 협의 중에 있고 오는 5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계획이 성사될 경우 입법부가 북한땅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