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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고 김승훈 신부 조의

신경렬

입력 : 2003.09.02 17:17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숙환으로 별세한 고 김승훈 신부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고, 청와대 문희상 비서실장과 유인태 정무수석을 보내 유가족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정부는 고인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점을 평가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