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 차수인 최인덕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이 지난달 31일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는 부고를 통해 "최 차수가 군사교육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키워 내는데 모든 것을 다 바침으로써 혁명무력 강화에 공헌했다"고 밝혔습니다.
1917년 함북 온성에서 테어난 최 차수는 혁명 1세대로, 북한군 제1군단장과 함흥지구 사령관을 거쳐 1982년부터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을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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