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핵 6자회담 후속협의를 하기 위해 오늘(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윤영관 장관은 파월 미 국무장관과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 월포비츠 국방부장관 대리 등 부시 행정부의 외교안보 책임자들을 만나 이번 6자회담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책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윤 장관은 또, 루가 상원 외교위원장과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의회와 학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6자회담의 유용성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윤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중, 경수로 공사의 완전 또는 일시 중단 문제에 관해서도 미국측 당국자들과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