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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구국 국회 노력하겠다"

임광기

입력 : 2003.09.01 10:14


박 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1일 정기국회 개회를 맞아 논평을 내고 국가가 위기에 빠진 만큼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정부의 실책에는 강력 투쟁해 이번 국회가 구국의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대변인은 또 국정을 비판 견제하고 민생현안을 풀어가면서 제1당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현대 비자금과 정부의 권력형 비리 등 현 정권의 문제점을 철저히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