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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5자회담서 민생현안 논의"

김성준

입력 : 2003.08.27 13:17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5자 회담 제의에 대해 4자 회담 제의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고 최병렬 대표가 회동에 참석해 경제살리기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다만 6자 회담의 결과에 대한 충실한 평가가 나오고 김두관 행자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문제가 마무리 된 뒤에 회동을 갖는 것이 좋다고 보고 다음 달 4일로 회담을 미루자고 제의해 청와대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박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최 대표가 오늘 유인태 정무수석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대통령이 언론사와 김문수 의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취하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