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경협추진위원회 6차 회의에서 남북은 오늘(27일) 실무대표 접촉을 갖고 현안들을 논의합니다.
어제 첫 전체회의에서 남북은 철도 도로 연결이나 개성공단 건설, 금강산 관광 등 기존의 경협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남측은 특히 북핵 문제 해결이 경협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유용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북측은 핵 문제나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남측 대표단이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