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2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남북 경협추진위원회 6차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남북은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사업과 개성공단 건설, 금강산 관광 등 3대 경협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특히 남북 경협을 주도해 오던 정몽헌 전 현대아산 회장의 사망 이후 처음 열리는 당국간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남북은 당초 이번 회의를 나흘동안 열기로 합의했었지만, 북측 제의로 회의 일정이 하루 단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