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에 참석할 우리 정부 대표단이 25일 오후 4시쯤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청와대 국가안보회의와 통일부, 국방부의 북핵 관계자, 미-일-중-러 4개 국어 통역요원 등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부대표단은 26일 오전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한미일 3자협의를 갖고, 오후에는 중국과 양자협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6자 회담은 26일 저녁 중국주최의 예비만찬, 27일 오전 개막식과 각국 기조연설에 이어 오는 29일 폐막식과 공동발표 등의 일정으로 치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