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준 맞는 노사관계 정착...외국인 투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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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하기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노사문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고질적인 노사문제를 1,2년안에 바로 잡겠다고 밝히고 한국에 투자를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24일) 태평양 경제협의회 총회 개막연설에서 노사간 대립이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노사관계를 1,2년안에 국제 기준에 맞게 고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적어도 노사문제 때문에 한국에 투자하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노사관계에서 불법과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노사관계 개혁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절차를 줄이고 기업회계와 구조, 시장질서 등의 모든 시스템을 국제적인 기준에 맞도록 개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쟁력만 있으면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기업이라도 성공을 거둘 것이고 이런 기업과 함께 한국 경제도 성장해 갈 것입니다.}
창립 36년째인 태평양 경제협의회에는 탁신 태국 총리와 울시 전 미 CIA 국장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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