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선거제도를 비롯한 정치개혁 문제와 관련해 "영국식 완전공영제를 채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20일 도산 아카데미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세미나에서 "후원회를 통해 선거비용을 충당하는 곳은 200여 지구당 가운데 10곳을 못 넘을 것"이라며 영국시 공영제의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최 대표는 원전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둘러싼 지역 주민들의 집단 반발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에게도 위로금 형식이라도 어느 정도 다소 배려해주고 공공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