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오늘(18일) 고위 당정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주 5일제 법안을 정부 원안대로 입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또 새로 실시되는 외국인 고용허가제의 성공 여부가 불법 체류 외국인에 대한 효율적인 단속에 달려있다고 보고 법에 따라 오는 11월 15일 이후 4년 이상 불법체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한국과 칠레간 자유무역협정이 빠른 시일 안에 비준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에 요청했으며 협정 비준에 따른 농업과 농민 보호대책도 보고했습니다.
참여정부들어 세번째인 고위 당정 정책조정회의는 총리 공관에서 오후 늦게 시작돼 만찬을 겸하며 개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