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의 재활용품 구매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국무회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백20여
개 공공기관이 구매한 재활용품은 9백80억 원어치로 지난해 조달청 내자 구매액의 1.2%, 2001년도 재활용 제품 총 매출액의 3.5%에 불과합니다.
대법원과 충청남도,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기관이 재활용품 구매 실적 부진기관으로 나타났으며, 국회사무처 등 113개 기관은 재활용품 구매실적 자료를 아예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