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8.15 민족대회´가 16일 오후 폐막됩니다.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남과 북, 해외동포 880여
명은 16일 오전 동명왕릉을 참관하고 조선 컴퓨터센터 등 남북협력사업장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특히 대표 12명이 오후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에 앞서 남과 북, 해외동포들과 평양 시민 천여
명은 15일 평양 능라도 공원에서 '8.15 민족대회' 개막식을 갖고, 한반도 전쟁 위험을 막기 위해 민족 대단결을 이룩하자고 결의했으며, 이어 부문별 모임과 체육대회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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