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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기
입력 : 2003.08.15 21:22
양길승씨 몰래카메라 파문을 수사중인 청주 지방검찰청은 양씨에게 술접대를 한 나이트클럽 회장 이원호씨와 영업사장 유모씨에 대해 조세포탈과 윤락알선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벌였는지 여부와 몰래카메라 촬영 관련 여부도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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