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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입력 : 2003.08.14 19:35
남과 북, 해외동포 8백여명은 15일 오전 평양 능라도 공원에서 8.15 남북 민간 공동행사를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민화협과 7대 종단, 통일연대 등 3백 30여명으로 구성된 남측 대표단은 14일 서해 직항로 편으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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