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관련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빠르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박관용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총무, 송훈석 국회 환노위 위원장 등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협상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국회 환노위에서 주5일제 법안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최종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14일까지 노사정 협의를 지켜보겠지만,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여야 협상을 통해 정부안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주5일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