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 권노갑 전 고문의 긴급체포와 관련해 여당의 총선자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사덕 원내총무는 12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지난 16대 총선 막판에 민주당이 이해할 수 없는 ´돈의 융단폭격´을 가했다면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여당의 잘못된 선거풍토를 척결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권 전고문의 범죄혐의가 포착되면서 민주당 정권의 추한 죄상의 일단이 드러났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민주당 정권하의 정권유착의 뿌리가 통째로 밝혀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