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58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통일단체들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민화협은 오는 15일 정신대 할머니와 실향민 등을 초대해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하며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은 같은날 도라산역에서 '평화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통일연대.민중연대는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8.15 범국민 대행진을, 6.15 공동선언실천 학생연대는 같은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청까지 도보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평양에서도 남측 인사 300여
명과 북측 인사, 해외동포들이 어울리는 가운데 남북 공동 광복절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12일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각계 인사 30여
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