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내 경제의 위기국면이 현정부의 무비전, 무원칙, 무대응력 등 '3무위기´에서 비롯됐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성식 제2정조위원장은 10일 당 정책위원회가 펴낸 ´노무현정부 3무위기의 실상´이란 자료를 설명하며 "현 경제 위기는 전문성 부족과 리더십 부재에 따른 노 정부의 3무위기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무비전의 대표적 사례로 참여정부 경제
슬로건이 '동북아 경제중심´에서 최근 '국민소득 2만불시대´로 바뀐 것을, 무원칙 사례로는 법인세 인하와 스쿼린쿼터 문제에 대한 부처간의 엇박자를 들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최근 양길승 파문등 청와대발 악재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데도 '언론탓´만 하고
있는 것을 무대응력의 대표적 사례로 예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