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정기휴가에 들어갔던 노무현 대통령이 1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11일부터 공식 집무에 들어갑니다.
노대통령은 휴일인 10일 낮 참모진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8.15 경축사 원고를 최종적으로 가다듬을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이번 8.15 경축사의 화두를 ´동북아시대´로 잡고 국가혁신과 사회복지, 국민소득 2만불시대방안
등 하반기 국정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급진전되고 있는 북핵문제와 남북관계등과 관련해 남북 정상회담개최제의같은 획기적인 대북제의가 경축사에 담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노대통령은
11일 오후 행정자치부 공무원들과 ´새로운시대에 맞는 행자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