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주, 남북경협 지속 범국민운동 제안

김수현

입력 : 2003.08.10 11:14


신계륜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과 원외지구당 위원장 26명은 금강산 관광 참여와 현대아산 주식 매입 등 남북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범국민 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0일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선 자신들부터 금강산 방문을 추진하고, 현대아산의 자사주 인수와 유상증자 등 국민참여형 증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계륜 의원은 남북 경협사업을 지속 발전시키는 것이 정몽헌 회장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라면서, 현대아산을 지원하는 것은 개별기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대북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