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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총리비서실장 김대곤 전북부지사

정승민

입력 : 2003.08.07 16:15


노무현 대통령은 탁병오 전 실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김대곤 전북 부지사를 임명했습니다.

김대곤 신임 총리비서실장은 올해 54살에 전북 전주출신으로 동아일보기자를 거쳐 청와대 공보비서관과 전북 정무 부지사를 역임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중앙 공무원 교육원장에 박명재 국민고충처리위 상임위원을, 농어촌 특별대책위원장에 장원석 한국 농업정책학회장을 각각 위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