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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법인세 인하 관철시킬 것"

김석재

입력 : 2003.08.07 10:19


한나라당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법인세 인하 논란과 관련해 "법인세 인하로 기업이 살수 있도록 하고 외국투자도 유치해야 한다"면서 "정기국회 때 법인세 인하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중소기업 인력지원특별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법인세 인하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의장은 남북경협과 관련해 "대북지원과 경협 전반에 대한 검토를 새롭게 할때"라며 "남북화해를 위해 남북경협은 지속돼야 하지만 북핵문제를 감안하면서 경협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