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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양길승 전 제1부속실장 파문을 계기로 국민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해이해진 공직기강을 다잡을 계획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를 위해 2만원
이상 향응을 일체 금지한 윤리규정을 현실성있게 손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공석이 된 부속실장 인선을 이달
말 청와대 개편까지 유보한다고 밝혀 비서실에 대한 대폭개편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4박
5일간의 지방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노대통령은 다가오는 8.15 연설과 비서진 개편을 심기일전의 발판으로 삼아 하반기 국정운영에 임한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