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오원배 충북부지부장 사퇴

정명원

입력 : 2003.08.06 15:38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향응 파문과 관련해, 양 전 실장에게 국화 베개 등을 선물한 민주당 충북도지부 부지부장 오원배씨가 당직을 사퇴했습니다.

민주당 충북 도지부측은 오씨가 책임을 느끼고 도지부에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홍재형 도지부장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씨는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개인적 인연으로 시작한 일이 너무 커져 당혹스럽다면서 특히, 양 전 실장에게 인간적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