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투신자살과 관련해 민주당 구주류의 정균환 총무는 희망이 꺾이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정총무는 대북송금 특검은 민족의 비전에 사법의 칼날을 들이댄 것이라면서, 특검을 거부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경천 의원은 결과적으로 대북송금 특검이 정회장을 죽인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옥두 의원은 남북관계에 공헌해온 정회장의 죽음이 국가적 불행이라면서 특검 과정에서 정회장이 정신적 타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