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향응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양길승 부속실장에 대한 자체조사를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하고 이번 주안에 사표수리여부등 관련절차를 밟을 방침입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민정팀의 현지 조사가 생각보다 빨리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문재인 민정수석이 3일 출근해 조사상황을 보고받은 뒤 휴가중인 노대통령에게 구두내지 서면으로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대변인은 양실장의 사표수리여부를 결정하려면 징계위원회를 거쳐야 한다면서 대통령휴가중이라도 징계위 소집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중반쯤 징계위를 열어 양실장의 사표수리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