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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몰래 카메라 철저히 조사해야"

김수현

입력 : 2003.08.02 17:04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양길승 부속실장의 향응 파문은 경위야 어찌됐든 백마디 말로도 해명할 수 없는 송구스런 일이라면서, 이번 일이 공직사회가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부대변인은 다만 일부 세력이 몰래 카메라까지 동원해서 양길승 실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하고 언론에 배포한 데에는 사전 공작과 음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찰은 이 부분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