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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도파, 한화갑 설득

김수현

입력 : 2003.08.02 03:52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와 조순형 추미애 의원은 1일 오후 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이달말로 예정된 임시전당대회 대응책 등 당 진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추 의원은 분열 없는 통합신당 대열에 한 전 대표가 합류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민주당 유지를 전제로, 전당대회에서 당 개혁안과 지도체제 개편안을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