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SBS에 신속 보도 촉구
동영상
<앵커>
양실장의 향응 접대 논란과는 별개로 비디오 테이프 촬영과 관련해 시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13시간 넘게 추적하면서 찍은 비디오와 그날의 모임을 미리 파악하고 있었던 치밀함. 과연 누가, 무슨 이유로 이런 일을 했는지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정명원 기자입니다.
<기자>
제보자들은 나이트클럽 사장 이모씨와 관련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검경으로부터 조세 포탈과 윤락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모씨에
대한 수사가 더욱 흐지부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모씨와 양길승씨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모씨와 양길승씨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도 많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이씨의 반대세력이 제보를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그러나
양길승씨와 노대통령 동문인 정모씨, 그리고 이씨를 술자리에 모이게 한 오원배씨는 자신을 노린 음해라고 주장합니다.
{오원배/민주당
충북도지부 부위원장
: 양길승 실장이 여기 사람하고 무슨 원한 살 일도 없고 제가 타겟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거고}
그러면서 당시에는 이씨가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을 몰랐으며, 나중에 이씨의 해명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오원배
: 자기가 나한테 얘기를 해버리면 결과적으로 양실장 오니까 도와달라고 얘기하는것밖에 더 되냐 어떻게 얘길하느냐}
이씨에게 원망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원배 : 도와주든 안도와주든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할 사항이고 얘기를 해야. 차라리 형이 딴데로 가라고 하던가 하지 왜 이렇게 만들게하냐고 원망했습니다.}
나이트클럽 사장 이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행적을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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