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은 오는 4일 당무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최는 물론 날짜까지 확정하고, 안건을 결정하기 위한 조정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전당대회의 실무적 준비를 위한 임시 준비위원회와는 별도로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안건을 논의하되, 합의를 보지 못하면 신구주류가 주장하는 안을 모두 전당대회에 상정해 표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장은 현재로서는 전당대회를 오는 23일에서 25일 사이에 여는 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정대철 대표가 당무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결론짓고, 다음날인 5일쯤 검찰에 출석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