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신당파가 신당 문제를 논의할 전당대회에 59개 사고 지구당 대의원들도 참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신당파인 이호웅 의원은 당 고위 당직자 회의에서, "지구당 위원장이 유고가 되면, 해당 지구당 대의원들은 전당대회에 참석할 수 없도록 돼있지만, 등재된 대의원들은 참석했던 전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사고 지구당 대의원들의 전당대회 참가 문제를, 다음달 4일 당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이의원은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59개 사고 지구당은 신당파가 우세한 영남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서, 사고 지구당이 거의 없는 호남 중심의 구주류측은 해당 대의원들의 전당대회 참가를 극력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