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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자금 관련 국정조사 검토

최선호

입력 : 2003.08.01 11:42


한나라당은 31일 국회에서 특검법 재의가 좌절될 것은 의회 민주주의의 정도를 거역한 조치라며 민주당을 비난하고, 이후 검찰의 수사 발표를 주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는 150억+∂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지켜본 다음,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될 경우 다음달 정기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주천 사무총장은 대북 송금이 결과적으로 북핵 사태의 근원이 됐다며 검찰은 대북 송금 과정의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