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 청와대 제1 부속실장의 향응 접대 파문으로 이달 말로 예정된 청와대 비서진 인사의 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청와대를 떠날 문학진 정무 1비서관 등 5~6명 보다 더 큰 규모의 인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31일부터 양길승 부속실장의 향응 접대 의혹에 대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한 술자리였는지 아니면 어떤 청탁을 주고 받았는지 여부에 재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