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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기동여단 한반도서 훈련

최선호

입력 : 2003.07.31 14:26


첨단 정밀무기로 무장한 미 육군 신속배치여단인 스트라이커 부대가 군사훈련을 위해 우리나라에 옵니다.

전투장갑차량 6대로 이뤄진 1개 스트라이커 소대는 31일 오후 C-17수송기편으로 한국에 온 뒤 열흘동안 머물면서 포천 영평사격장에서 미 2사단과 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주한미군은 한반도 지형을 익히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스트라이커 부대의 해외전지훈련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40억달러를 투입해 전 세계 어디라도 4-5일안에 도착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6개 여단을 창설중이며 이번에 한국에 오는 미 2사단 소속 3여단은 처음으로 창설된 스트라이커 여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