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조만간 법인세 등 관련 세제 인하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에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31일 상임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30일 노무현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법인세를 인하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김진표 경제 부총리는 정반대의 발언을 했다며 정부의 진의가 무엇이냐고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25일에도 중소기업의 투자와 생산활동 촉진을 위해 법인세 인하 등 연간 최대 1조
2천억 원 정도의 감세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