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의 386 비서진을 일부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386과 386이 아닌 세력을 의도적으로 편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 "386 이든 386이 아니든 능력이 있으면 등용하겠다는 것이 노 대통령의 뜻이며, 대통령은 의도적인 편가르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내 머리 속에는 386과 비386의 구분이 없고, 386 출신의 ´집단적 목표´가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