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야, '농어촌 68조 투자 계획' 추진키로

최선호

입력 : 2003.07.29 11:22


한나라당은 농수산업을 전향적으로 개혁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 10년 동안 68조 원을 투자하는 ´농어촌 개발 촉진 특별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이양희 의원은 ´FTA 비준´과 ´도하 개발 어젠다´ 협상에 대비해 포괄적인 농어민 대책이 필요하다며 ´농어촌 개발 촉진 특별법´을 ´FTA 비준´과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식 제2정책 조정 위원장은 정부 여당이 마련한 ´FTA 이행 특별법´은 7년간 8천억 원을 피해 농가에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농민들을 설득할 수 없는 피상적인 대책이라며, 재정 규모에 맞춰 투자액은 조정하더라도 포괄적인 농어촌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