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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전 대표, 중도파 모임 참여 안해

김수현

입력 : 2003.07.28 14:51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는 자신을 중도파 모임에 참여시키겠다는 김영환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조정기구의 논의를 좀 더 지켜보겠다면서 일단 참여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조정회의 등을 통해 신당 문제에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만큼, 당의 안정과 단합을 위해 최대 공약수를 찾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의 정통성을 지키면서 강도 높은 개혁을 통해 한단계 진보한 정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