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민원인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28일부터 팩시밀리 통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민원인이 팩시밀리로 병적증명서 발급 신청을 하면 담당 직원 개인 컴퓨터로 접수돼 10분안에 증명서가 발급되는 형식입니다.
또 입영이나 예비군 동원훈련 연기를 팩시밀리로 요청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통해 접수여부를 곧바로 알려주고, 처리 결과도 같은 방식으로 통보해 줍니다.
병무청은 팩시밀리 시스템 가동으로 병적증명서 발급 시간이 3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고, 민원접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전화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