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5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특검법 추진으로 악화된 호남 민심 추스리기에 나섰습니다.
최대표는 광주 시내 한 중소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 지역 경기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법인세 인하와 세액 공제를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고용허가제나 주5일제를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함께 추진해 노사가 함께 혜택을 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25일 오전에는 한나라당 전남도지부 위원장 이,
취임식에 참석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동시 출마가 가능한 석패율 제도를 도입해, 호남지역을 배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