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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운용 사퇴 공세 부당"

양만희

입력 : 2003.07.25 12:08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김운용 IOC 부위원장에 대해 공직 사퇴 권고 결의안을 채택하려는 것은 지역 정서를 의식한 정치공세"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25일 열린 당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으고, 정균환 총무 지휘 아래 원내에서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평창 올림픽 유치 지원 특위에서 표결이 이뤄질 경우, 김부위원장의 책임론을 주장해 온 자민련 소속 김학원 위원장과 한나라당 의원 10명이 전체 위원의 절반을 넘어 사퇴 권고 결의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