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허상만 농림, "새만금 도민 의견 존중"

김석재

입력 : 2003.07.24 19:29


허상만 신임 농림부 장관은 새만금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우선 전북 도민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장관은 24일 국회 농림위에 인사차 들른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도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바탕위에서 환경단체와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장관은 이어 한칠레 FTA 비준안에 대해 "FTA는 속도조절의 문제"라면서 "시장을 개방하는 선에서 어느 정도 기술적으로 수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