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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나눔운동, 밀가루 200톤 북한에 지원키로

이현식

입력 : 2003.07.24 17:41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은 밀가루 2백톤을, 오는 30일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북나눔운동은 이 밀가루를 (주) 이랜드가 후원했으며 분유 5톤과 수경재배용 물자, 장판지 7백미터 등도 함께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눔운동 관계자는, 북한의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이 물품을 받아, 평양 육아원 등 어린이 수용시설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