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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머지 않아 다자회담 열릴 듯"
이현식
입력 : 2003.07.24 17:32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가까운 시일내에 다자회담이 열릴 분위기가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24일 열린 통일고문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장관은 "현재 정부의 입장은 대화의 형식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성과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대화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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